LGT의 약진은 특히 광고 분야에서도 두드러지는데 장미희를 앞세운 오주상사는 제법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T사용자라면 짐작하겠지만 오주상사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OZ를 의미한다. CF와 카툰으로 동시에 홍보되고 있는 오주상사는 조금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는 않다. 전형성을 갖춘 캐릭터를 동원하고 그 캐릭터의 특성을 부각하기 위해 과장을 많이 하다보니 부담을 주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다양한 광고기법의 하나로 본다면 오주상사 영업2팀은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지나친 과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오주상사 영업2팀
특히 오주상사 동영상은 실제 TV 등에 나간 광고와 비공개 버전의 내용이 달라 네티즌들의 제법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데 아마도 인터넷 입소문을 염두에 둔 전략이 아닌가 한다. 예를 들어 1편의 경우 아래와 같은데 이러한 광고 기법은 TV로만 이 영상을 본 사람과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접한 사람간의 정보격차를 유도하는 제법 흥미로운 마케팅 방법이다.
LGT는 아예 오주상사를 자사의 아바타로 정했는지 신입사원 모집공고(물론 정사원은 아니고 인턴이지만)도 오주상사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 한 마디로 광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LGT에 입사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이통사들은 그 시대에 가장 첨단의 기술과 장비를 다루는만큼 그네들이 만들어내는 유행어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SKT의 SPEED011은 아직도 전 국민이 기억하는 하나의 상징어가 되어 있고 요즘 들어서는 SKT의 생각대로 T, KTF의 SHOW가 국민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이슈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던 LGT로서는 어쩌면 오주상사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리라 생각된다.
이통사들은 그 시대에 가장 첨단의 기술과 장비를 다루는만큼 그네들이 만들어내는 유행어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SKT의 SPEED011은 아직도 전 국민이 기억하는 하나의 상징어가 되어 있고 요즘 들어서는 SKT의 생각대로 T, KTF의 SHOW가 국민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이슈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던 LGT로서는 어쩌면 오주상사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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